포천 동남중학교(교장 안광훈)는 7월 25일부터 한지공예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꿈누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누리 교실은 학교생활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 10~40명을 대상으로 입체도형 만들기, 진로상담, 다도, 피아노 심리치료, 연극심리치료, 풍선공예, 도자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동남중학교 관계자는 “꿈누리 교실은 정서순화와 더불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력을 길러줌으로써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정체성을 잃어버려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과 부적응 학생에게 인생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고 대인관계형성기술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킴으로 학업중퇴 예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남중학교는 지난 7월 14일 경찰박물관을 견학하여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체험하게 하고 경찰 업무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가져 지속적으로 문화체험를 통한 학생지도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