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오는 9월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가 주최하고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차한흥)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320여명, 임원 10명, 심판 30명 등 50여개 팀 360여명이 참가해 포천지역 대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포천신문사 처음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 참가팀은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은 9월 4일 오후 3시 소흘체육공원에서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방식은 2개 파트로 나눠 예선 리그전을 치르며 각 파트별 1위와 2위 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가린다.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되며 우승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에서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 공동 3위 2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만원씩이 주어지며 장려상 4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만원이 지급된다.
포천신문사와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는 7월 25일 포천신문사에서 성공적 대회 운영과 행사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 최두열 전무이사, 게이트볼협회 차한흥 회장, 임주성 부회장, 남궁직 사무장, 장경섭 경기진행위원장, 이상범 심판위원장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사 주최로 처음으로 치러지는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배 게이트볼대회’는 게이트볼을 사랑한 지역 어르신들이 모두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대회이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회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한흥 포천시게이트볼연합회 회장은 “관내에 게이트볼대회가 많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포천신문사가 주최하는 만큼 대회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협회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