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서정자)는 지난 22일 경북중학교 '효 자원봉사단'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놀이공원)에서 ‘효’ 자원 봉사단 문화체험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날 문화체험은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으로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리더쉽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효 자원 봉사단’은 경북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가산면 소재 경로당 2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말벗 서비스, 안마, 건강박수 등 봉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효심을 기르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1학년 학생으로만 구성된 ‘효 자원 봉사단’은 올해 2학년으로 진급한 학생과 신규로 1학년 신입생을 모집해 총 20여명의 경북중학교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는 봉사단원들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매주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효 캠프, 영어 캠프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효 사상을 함양시키고 리더쉽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사회의 주요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