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 대한양계협회 포천시육계지부와 함께 관내 육계사육농가 60여명을 대상으로 육계의 사양관리 및 향후 발전방향 등 축산업의 선진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24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이재홍 대한양계협회 부회장과 김남석 시 축산과장은 FTA 체결에 따른 향후 대응전략으로 추진하는 축산시설현대화사업, 사료가격안정 및 생산기반확충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요정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육계사양관리 및 AI방역 대책, 포천시 축산시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 축산과 관계자는 "한미 FTA 체결에 따른 육계사육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육계농가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으로 3개 농가에 총 사업비 14억원(보조 6억원, 융자ㆍ자부담 8억원)과 질병의 예방 및 방역을 위해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며 "육계농가 축사시설의 환경개선을 통해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고 축산업의 선진화를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