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우리 관내에는 자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데도 제도적인 이유로 정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며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온정이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대상자로 참석한 김영분 할머니(이동면 장암리)는 “건강이 많이 악화됐고 아들이 일자리가 없어 어려운 형편인데도 정부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포천신문사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특히 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 합창단이 출연해 <사랑으로>와 <잊혀진계절> 등을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정미옥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과 이인웅 노인명예기자단 이사가 웃음치료와 흥겨운 노래로 대상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