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특용작물분야 시범사업장에 대해 집중 관리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설) 친환경기술과 특용작물팀은 2010년 8개 사업(10개소), 2011년 8개 사업(10개소) 및 2012년 9개 사업(9개소) 총 3년간 25개 사업(29개소)에 대해 관리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신품종, 고품질의 특용작물(인삼, 버섯, 산채 등)을 생산하고 포천의 특산품과 새로운 소득작물을 개발하기 위해 ‘무농약 인삼재배 실증시험’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포천시는 시범농가의 현장점검 지도로 농가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유도해 농가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조기에 수정해 2013년에는 새로운 시범사업도 구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점검과 동시에 농민들과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