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면장 노경만)에서는 23일 화현면자율방재단(단장 이천규) 주관으로 화현3리 소재 화현저수지에서 여름철 재난·재해 대비 시범훈련을 개최했다.
이날 훈련은 자율방재단원 23명과 각리 이장 및 기관·단체장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재난 수습 시범훈련과 산사태 등 각종 재난·재해시 대피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수상안전 인명구조 기술능력 배양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튜브 등 인명구조장비의 올바른 조작법, 심폐소생술 실시요령 및 사고 신고요령 등을 중점으로 자율방제단원이 직접 시연했으며, 산사태·홍수·지진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마을주민의 행동요령과 각 기관·단체별 상황전파 및 소관임무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이천규 방제단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상황의 발생 주기가 더 짧아지고 그 시기도 정형화 되어있지 않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도 정확한 대처방법을 익히고 있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현면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해 사고 없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