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동장 이재복)과 통장협의회(회장 정명진) 회원 20여명은 지난 21일 군내면 용정리 218-4번지(2,919㎡) 휴경지에 ‘사랑의 들깨심기’를 전개해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에서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의 들깨를 심었으며, 가을에 들깨를 수확하면 기름을 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남은 들깨는 판매해 복지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정명진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심고 짠 들기름으로 어르신들이 밥 한 공기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