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수해지역 111곳, 복구 완료 ‘성과’
“지난해 피해 거울삼아 수해예방에 총력 기울일 것”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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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7월 16일 작년 수해로 인해 외곽지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자연 상태 토지에서 유출된 토사가 미2사단 영내를 통해 하폭이 넓어지는 하류(신천 합류부)에 토사가 퇴적되어 수해예방공사로 추진한 준설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신천(선업교∼동광교)의 하상준설(12,000㎥)을 실시했고, 7월 10일부터 동두천 하류구간을 중장비를 동원하여 약 7,000㎥의 준설을 통해 수해예방에 집중하여 하천 인근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 하는 등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2011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675mm의 비가 쏟아져 568가구의 이재민 발생과 사유시설 26억 원, 공공시설 176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어 같은 해 8월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에 2012년 7월 현재 피해지역 111곳의 수해복구를 기울인 결과 99%이상 복구 완료하여 괄목할만한 수해복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피해를 거울삼아 앞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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