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상습 정체구간인 축석령부터 대진대학교까지 국도43호선에 대해 신호 연동과 교통경찰 근무 개선으로 교통소통 흐름을 빠르게 하여 출․퇴근시간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에서 포천으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오모씨는 “최근 신호체계가 바뀌고부터 출퇴근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짜증이 사라지고 답답한 가슴이 후련함을 느끼게 됐다. 포천경찰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국도 43호선의 상습정체구간(15km) 해소를 위하여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정체구간과 병목지점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한 결과 차량속도는 평균 60km/h, 종전보다 약 20km/h 이상 빨라지고 시간은 약10분가량 단축되는 효과를 거두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