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여름방학을 포함해 7~10월 4개월 동안 도교육청이 지정한 54교의 체험학습장에서 ‘2012 찾아가는 체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앎과 삶이 하나되는 창의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체험학습장별로 날짜를 달리 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며 원하는 날과 원하는 곳에서 아이에 맞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7~8월에는 ▲에코그린 생태체험 마당 ▲서해안 갯벌에서 펼치는 갯벌체험 마당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체험 마당이, 9월에는 ▲전통문화체험 마당 ▲환경생태체험 마당이, 10월에는 ▲전통도예체험 마당 ▲글로벌문화와 전통문화체험 마당 ▲별자리 체험 마당 등이 학생과 학부모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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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체험, 찾아가는 음악회, 교통안전체험, 오플 Green농촌체험 마당은 7~10월, 상시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가족, 학교 등은 경기도교육청 체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경기도교육청 체험학습지원센터 : onestop.goe.go.kr) 혹은 체험학습장 운영교의 홈페이지에서 안내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원하는 프로그램을 2주 전까지 해당 학교에 전화와 팩스로 신청하고, 신청 단위는 개인, 동아리, 단체, 모임, 가족단위, 학교단위 등 자유로우며 반드시 학부모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체험학습장 참가 비용은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간식이나 도시락 등은 자유롭게 준비할 수 있으며, 학생의 안전을 위해 개인신청일 경우에는 보호자 동행을 권장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관계자는 “교과서 중심으로 학습한 것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면서, 자기주도학습능력, 창의적 사고력, 도전 정신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등 우리 학생들이 쑥쑥 자랄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좋은 기회를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