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중학교(교장 박병석)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회장컵 하계 바이애슬론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 중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동중학교 하정호(3학년)는 남자 중학부 스프린트 3km 경기에서 12분 17.5초의 기록의 우승해 금메달을 따냈으며, 아메마리야(2학년), 정주미(3학년), 김민경(1학년)은 여자중학부 스프린터 3km 단체전에 출전해 값진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베마리야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얻었다.
이동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류귀열 감독과 김태영 코치를 비롯해 선수단 11명이 참가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며 전국 중등부를 제패했다.
포천 일동고등학교는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김상래(2학년)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면, 남고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천 운담초등학교는 남자 초등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포천시청의 전제억과 이인복도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 10㎞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따내 국내 바이애슬론의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남자 중학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하정호(오른쪽)와 여자 중학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아베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