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 포천시연합회(회장 김미숙)은 7월 11일 산정호수에서 ‘제8회 한여농포천시연합회 하계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여농포천시연합회 회원 간 정보 교류는 물론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농촌의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나가는 주역으로서 한여농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9시 30분부터 풀빛마을의 원예체험을 시작으로 개회식, 오찬, 레크레이션(노래교실), 정리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시의원, 신연희 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관계자까지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미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농업과 농촌은 경제논리에 외면되어 한중 FTA협정과 같은 악재로 막막한 현실이지만,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킬 때”라며 “우리 여성농업인들이 전문가로써 농업의 동등한 반쪽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농업에 대한 사랑과 농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