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고등학교(교장 송제근)는 6월 1일 실시된 ‘제12회 경기도 상업정보능력 경진대회'에 출전해 30개교중 동아리페스티벌 부문에서 우수교(교육감상)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는 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살피면서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상업·정보산업 분야를 이끌어 나갈 직업교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75개 상업정보계열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관계기관 담당자 등 1천5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011년 6개 종목으로 시작하여 16개 종목으로 확대되는 등 양적 질적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영북고등학교는 이번 '제12회 경기도 상업정보능력 경진대회'의 우수한 성적으로 9월 20~22일 열리는 ‘전국대회 상업정보능력 경진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영북고는 또한, 지난 5월 25일에는 ‘제9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는 4년 연속으로 수상자를 배출하며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북고 관계자는 “본교는 학생들의 창업마인드 및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업동아리 개발과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비즈쿨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1C에 필요한 창의력 및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