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7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한없이 즐거웠고 덩달아 웃을 때가 좋았다
비밀도 없었다
부르면 달려나왔던 함께 동행할 때가 좋았다
슬픔을 함께 했던 잡은 손을 놓을 수밖에 없다
마음의 공허함은 망각 속에 질주했고 돌아오는 것은 당당한 충고였다
넘치는 사랑 나눔도 베품도 아픔도 내 탓이다
그리움의 덧 문을 닫을 시간 왜 불을 켠 채로 잠을 청하는가
어제와 닮은 내일은 없다
그의 말대로 가는 길에 축복을 빌어본다
희우 박혜자 / 시인, 수필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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