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민생활체육 포천시연합회장기 태권도 대회가 7월 7일 오전 9시30분 포천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포천시태권도연합회(회장 강용범)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생할체육회, 경기도태권도연합회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부 개인품새 294명, 단체품새 36팀, 경연 24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강용범 회장을 비롯해 김종천.조복현 고문, 임영선 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태권도계를 포함한 관내 체육계 인사들과 김영우 국회의원(포천.연천), 신석철 포천시부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이강림 경기도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강용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5월 포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2년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우리 포천시민의 태권도 사랑과 봉사,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그 열정을 가지고 우리 꿈나무들이 인.의.예.지를 갖추고 바른 정신과 그동안 노력해온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되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모두가 승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기량을 연마해 참가한 관내 초.중.고 태권도 선수들에게 16만 시민과 함게 힘찬 격려와 성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도 “오늘 대회는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고 태권도 꿈나무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선수들과 함께 포천을 방문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태권도협의회 피오도르 회장이 강용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대회결과 종합성적에서 추산체육관이 차지했으며 이용윤 관장과 임준택 선수는 최우수 지도자와 최우수선상을 받았다. 준우승은 일동고려체육관, 3위는 선단 한국체육관이 각각 차지했다.
다음은 종목별 결과이다.
▶ 단체품새 초등부 저학년 3인조 : 우승 백마체육관, 준우승 고려체육관, 3위 선단한국체육관.아동예체능아카데미A ▶단체품새 초등부 고학년 3인조 : 우승 선단한국체육관A, 준우승 한무체육관, 3위 이동예체능 아카데미A, 추산체육관B ▶단체품새 중등부 3인조 : 우승 추산체육관, 준우승 한무체육관B, 3위 선단한국체육관.한무체육관A ▶단체품새 고등부 3이조 : 우승 추산체육관 ▶태권체조 : 우승 선두체육관, 준우승 추산체육관, 3위 고려체육관 ▶ 종합시범 : 우승 추산체육관, 준우승 고려체육관, 3위 선단한국체육관 ▶단체손날격파 : 우승 홍익체육관, 준우승 고려체육관, 3위 이동체육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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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범 포천시태권도연합회 회장 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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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국회의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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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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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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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태권도협의회 피오도르 회장이 강용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