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전교 이윤우)는 오는 7월 31일 오후3시에 포천 유림회관2층에서 새로운 전통문화 강좌를 개강한다.
이번 전통문화 강좌는 산수가 수려한 포천에 명현 충신열사의 충정이 서려 있는 포천에서 전통의 문화예절을 계승·발전시켜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실시한다.
전통문화 강사는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수가 강의하며, 개설 내용으로는 ▲7월 31일 ‘세계속의 우리 문화’를 시작으로 ▲8월 7일 ‘논어와 문화 답사’ ▲8월 14일 ‘세계문화유산 순례’ ▲8월 21일 ‘조선시대 과거제도’ ▲8월 28일은 마지막 강좌로 ‘조선시대의 관직제도’를 공부한다.
강의는 무료 강좌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강의가 영상물로 편성되어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향교 관계자는 “나이와 학력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수강생은 선착순 100명 이내로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수강생 모집 중에 있는 포천향교 전통문화 강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유림회관 2층 포천향교 (☎ 535-31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