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옥자)는 지난 5일 포천실내체육관에서 ‘제17회 포천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손상훈 포천교육장, 김정함 포천소방서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다문화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인 라인댄스, 사물놀이 공연으로 흥을 돋았으며, 1부 행사로 여성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 여성단체협의회장 기념사, 시장 격려사, 시의회의장 축사, 2부 행사로 시장 특강 및 포천시립예술단 공연,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여성발전 유공자로 시장표창에는 포천시여성의용소방대 김희정 등 4명, 국회의원 표창에는 세계평화여성연합 포천시지부 단다미키 등 4명, 시의회의장 표창에는 포천시 재향군인여성회 홍영순 등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녹색생활실천 운동의 일환인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및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서명운동 전개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 홍보 등이 실시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21세기는 여성의 시대가 아니라 여성이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이니 만큼 남자 탓, 전통 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 강인해져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쟁력을 가져달라”며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출산 및 보육,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