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7월 5일 포천문화원 2층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 2/4분기’ 당선작 시상식을 입상자와 문화원 임·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사제 간, 가족 간, 혹은 친구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에 우리지역 외에 전국 각 지역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장원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을 잘 보살펴주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편지로 쓴 충청북도 강유림님의 ‘포근한 이불, 우리엄마’가 차지했으며, 차상에는 암투병중에 아들을 향한 마음을 간결한 문체로 표현한 경기도 박민경님의 ‘사랑하는 아들아’가 선정됐다.
차하는 경기도 최은자님, 이혜경님, 특선은 경상북도 이노세 요시미님, 서울시 우수진님, 박지수님, 경기도 김회선님, 김희경님, 입선에는 경상남도 곽성원님, 서울시 허수남님, 대구시 이은정님, 차은영님, 경기도 심명주님, 다정상에 경기도 서을순님, 최은영님 등 총 16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부득이 거리관계상 근거리에 거주하는 수상자를 모시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기념품 및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협찬한 농산물상품권이 증정됐다.
포천문화원은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을 매분기별로 연중공모하고 있으며, 이번의 장원 및 차상작은 ‘포천문화사랑’ 여름호 책자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포천문화원(☎031-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