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전교 이윤우)에서는 6월 28일 오후6시 유림 41명과 함께 강병원 앞에서 모여 여수엑스포 관람을 위한 출발을 했다.
포천 유림 일행은 처음으로 속리산 입구에 도착해 산채정식으로 오찬을 마지고 이웃 종교의 성지인 송광사를 1시간여 관람하고 여수향교에 3시에 도착해 문묘에 봉심을 올렸다. 후에는 정오균 여수향교 전교의 환영사와 임원 소개에 이어 이윤우 포천향교 전교의 포천유림 소개와 다과 환담 후 기념촬영을 했다.
다음으로 도착한 진남관과 여수시내에서는 연안 유람선으로 관광을 즐기고 식사 후 엑스포장에 입장하여 불꽃놀이를 관람한 후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다.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관람여행은 다음날인 29일, 아침 일찍 유림들이 엑스포장에 입장해 주제관 한국관 아쿠아리움 국제관등을 차례로 관람하고 20시경에 포천에 도착하여 귀가했다.
전액 참가자 부담으로 이루어진 이번 엑스포 관람으로 유림의 한층 단합된 모습과 청년유도회원들의 정성을 다한 봉사에 모두들 감사했으며, 92세의 정인화 원로는 젊은 유림에 뒤지지 않고 많은 곳을 관람하며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