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군단(군단장 김현집)은 6월 28일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5군단 화랑연병장에서 이동, 화현, 영북, 신북, 관인, 일동면 거주 6.25참전용사 100여명과 일동여성예비군, 5군단 직할대 장열병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참전용사부대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환영행사에서 6.25병적기록부와 인식표 증정식을 가졌으며, 장병들의 특공무술시범과 위문공연, 원로가수 김용만씨가 ‘회전의자’, ‘남원의 애수’, ‘38선의 봄’, ‘전우여 잘자라’, ‘전우가 남긴 한마디’ 등을 열창해 참가자들의 박수와 더불어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겼고, 국가 수호의 선봉에 앞장서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