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아름다운 비상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8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무기력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마음은 굳게 닫혀있었고 말은 안 한 것뿐이고 아니 할 수 가 없었다 소리가나면 시끄러워 혼란이 올 테니까 숨 죽여 통곡도 한 잔 술에 의지도 눈 앞에 우스꽝스런 광경을! 그저 웃어야만 했다 수 없이 받았던 위로의 전화에 그리움이 소용돌이 첬고 마음마저 산란했던 무기력의 잠수함이 물 위로 떠올랐다 작년 그 작년 긴 여행이 아름다운 비상으로 날 개짓을 한다 기억하고 싶지않은 하얀 그리움을 묻어 버린 아품을 바람에 실어 보낸다
희우 박혜자 / 시인, 수필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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