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초등학교(교장 정은주)는 6월 27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교생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행사를 가졌다.
이는 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박물관)에서 소규모 농촌학교를 방문하여 주관하는 행사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어린이 박물관 소개, 베트남의 독특한 문화체험, 다문화 꾸러미 체험, 다양한 세계 속의 악기 체험, 점베 배우기(저학년), 우쿠렐레 배우기(고학년), 버스 안 작은 박물관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평소에 국립민속박물관을 쉽게 접할 수 없는 관인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져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으로 공감하는 등 다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