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창 푸르게 익어가는 포도나무 아래서 지난 26일, 포천시 가산면 마전리 송골농원(대표 원회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총무)에서는 포천신문사 최두열 전무, 포천신문사 이상창 국장, 전기안전관리 경기북부 안병호 사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이효정 단장 및 직원들과 이웃들이 모여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각종 병충해 발생을 예방하고 포도의 색감과 당도를 높이는 봉지 씌우기 작업은 귀한 일손들의 도움으로 더욱 빠르고 즐겁게 끝낼 수 있었다. 심한 가뭄으로 흐르던 강물도 잠시 멈췄지만 봉사자들은 선선히 부는 바람에 땀을 식혀가며 열심히 작업에 임했다. 일이 끝난 후에는 원회순 송골농원 대표가 준비한 꿀 맛 같은 점심으로 모두 모여 즐겁게 식사한 후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