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로타리클럽(회장 천경렬)은 6월 18일 송우리에 위치한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포천로타리클럽 제24대-제2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춘수 양호식 2011-2012 24대 회장이 이임하고, 휴휴 천경렬 2012-2013 25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행사의 1부는 광운 이관영 24대 총무의 사회로 로타리기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및 포웨이 테스트 낭독, 로타리송 제창, 내빈 및 내방 로타리안 소개, 클럽연혁 및 봉사활동 현황보고, 시상, 양호식 회장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태산 서병재 신임총무의 사회로 천경렬 신임회장의 취임선서, 클럽기 인계 및 뱃지 교환, 취임사, 이임회장에게 감사패 및 행운의 열쇠 전달, 꽃다발 증정, 역대회장 소개, 차기 임원 소개, 신입회원 입회선서, 장학증서 전달, 총재치사, 축사, 공지사항, ‘고향의 봄’ 노래, 폐회선언 및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휴휴 천경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취임식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남다른 열정과 비전으로 지난 1년간 포천클럽을 이끌어오신 양호식 회장님의 춘수를 승계하여 전통을 쌓아가도록 할 것”이라며 “전회원이 사명의식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하겠다. 앞으로 봉사의 이상이 지역사회 곳곳에 미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춘수 양호식 24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영광스럽게 포천로타리클럽회장직을 이임하게 되어 감사하다. 지난 1년은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어 서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라는 노래말과 같이 치열하게 지내온 시간이었다”면서 “로타리클럽은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하며 지난 다섯가지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지 못 한 것 같아 아쉬운점도 있지만 차기 휴휴 천경렬 회장님이 맡아서 잘 해주실 것이다. 가족과 회원 모두 고맙고 사랑한다”며 마지막 이임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