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위키드에 이보영커플 발견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지성은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캐주얼한 차림에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공연장 로비에서 이보영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보영은 흰색의 자켓과 백팩을 들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글쓴이는 “후드티 눌러 쓴 애가 로비에 왔는데 어디서 봤다 했더니 지성!!! 얼굴 완전 조그맣다”면서 “몰래몰래 찍는데 곧 이쁜 여자가 나타남, 흰 자켓 입은 여자가 이보영. 둘이....데이트 왔나보다. 부럽다. 위키드(뮤지컬) 보러 왔는데 대박! 처음 본 연예인에 흥분해서 대략 흔들림”이라고 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결혼설은 부인해도 연애는 잘 하고 계시네요”, “데이트 현장 훈훈하네요”, “결혼은 언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왔으며 지난달 보도에 의해 ‘6월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양 측 모두 “사실 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