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바람의 여정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  | | | |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앙상한 묵은 가지에 꽃을 피울때 떨어질 때의 허무 함 속에 인내의 기약이 있었고 쓸쓸한 내 마음은 기지개를 켠다 시련이야 오죽했을까 곤잠을 자다 깨어 바람시린 솔가지에 파릇이 돋아나는 새싹이 움추리지 않아도 연 초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 머지않아 낙엽이 되리라 무더위와 숱한바람 찬바람 불어와 낙엽이 떨어지면 마음을 던져보고 마음을 낚아도 보고 외로운 바람소리 외침이 속울음을 한다 누군가 애절히 기다리고 싶어라
희우 박혜자 / 시인, 수필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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