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고정순)은 오는 16일, 신기한 과학나라를 체험하면서 미래 과학자의 꿈과 즐거움을 키우는 기회를 주고자 새로운 주말 과학체험활동 ‘물에서 우주까지 과학체험여행’에 나선다.
이번 과학체험활동은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10월까지 모두 5기가 운영된다. 한 기수당 참가인원은 24명으로 참가비용은 따로 없다. 첫 기수는 16~17일과 23일 총 3일 동안 20시간이다.
과학체험활동은 2012년 주말 학교,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 4월부터 기획 및 자료 개발 등을 준비해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
기존의 하루 일정 체험활동과 달리, 이번 ‘물에서 우주까지 과학체험여행’은 좀 더 다양한 분야의 과학체험활동을 위해 주말 3일 20시간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의 기원인 물에 관한 탐구활동 6시간 ▲전시물로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는 과학전시물 탐구 3시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천체관측활동 5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지질 및 생태체험활동 6시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과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중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할 경우, 학생 또는 보호자가 지정된 기간에 경기도과학교육원 홈페이지(http://www.gise.kr/study/check.asp)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참여 학생에게는 체험활동확인서가 발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과학교육원 과학기획진흥부(☎ 031-250-173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