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행범 검거 도운 ‘용감한 초등학생’ 화제
친구 강제추행하고 도주한 범인 얼굴 기억해 신고 양주경찰서, 투철한 시민의식에 상장과 포상금 전달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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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총경 김균철)는 지난 5일 오후 3시경 서장실에서 강제추행범 검거에 도움을 준 초등생 김OO(11세, 여)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투철한 시민의식에 감사를 표했다.
이 날 상장을 받은 김모양은 지난 4월 11일 덕계동 OO빌라 앞 노상에서 친구와 놀던 중 친구를 강제추행하고 도주한 강OO(52세, 남)의 얼굴을 기억하고 며칠 뒤(5월 20일) 길에서 우연히 발견, 즉시 112로 신고하여 경찰관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균철 서장은 “아동․여성에 대한 범죄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의 신고와 함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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