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대행진은 도내 중․고등학생 1천여 명, 지도교사, 김상곤 교육감 등 1천 3백여 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은 오전 11시 30분 임진각 광장을 출발해 약 1시간 30분 동안 비무장지대 등 총 16km 구간을 달리면서 분단의 현실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상곤 교육감은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로서, 임진각과 비무장 지대는 갈등과 대립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느껴지는 분단의 아픔을 승화시켜 평화 통일을 이루기 위한 책임 있는 역사적인 태도를 길러주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적극적인 평화교육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