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맞춤형 방문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에 등록 관리하고 있는 뇌병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5월 31일 세상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애인 세상 나들이 행사’ 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분들에게 재활의욕 및 사회활동 등에 적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자원봉사 손길과 더불어 포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에서 장애인들과 1:1로 구성해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점심식사 후 사파리, 놀이기구 탑승 및 퍼레이드쇼 체험 등으로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
포천시 보건소는 2005년부터 7년째 장애인 세상 나들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욕 및 사회적응훈련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