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참전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회장 백성기)는 6월 2일 오전 11시부터 포천종합운동 실내체육관에서 내빈 및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정기총회 및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철호 사무국장, 김종천 포천시의장, 이강림 경기도의원, 한광식·윤순옥 시의원 및 등의 내빈이 참석해 (사)전국참전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에 박수를 보냈다.
최영호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포천시 환경보호에 앞장선 회원들에게 포천시장 표창과 국회의원 표창, 시의장 표창과 지회장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백성기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지금의 포천시지회가 있기까지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특히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포천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노병들의 열정이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다른 자리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현시대의 환경문제는 지금의 가장 큰 이슈이며, 우리의 과제”라면서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늘 새로운 관심과 정화활동에 참여하시는 유공자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천 시의장은 격려사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포천시의 여러 사업들에 적극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 "지난날 어려움에도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하루 소중하고 귀한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전국참전유공자 환경운동본부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지회는 지난 2002년 12월에 창설됐으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남·여 누구나 가입하여 환경운동을 통해 조국사랑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