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연천군민회(회장 권영백)가 5월 26일 권영백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출향인사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고향마을 체험행사’를 가졌다.
29일 군 관계자는 “재경연천군민회원 및 출향인사들이 인정이 넘치는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고 고향 연천의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시켜 연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재경연천군민회는 백학새둥지마을 고향체험에 앞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손경식 연천부군수를 비롯해 나원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연천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의 우수인재 육성지원을 위해 대학생 7명, 전문대생 2명, 고등학생 5명 등 총14명에게 장학금 1천9백5십만 원을 전달했다.
권영백 회장은 “회원들의 방문을 고향에서 뜨거운 환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손경식 부군수는 “환영 인사말을 통해 재경연천군민회의 고향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연천군이 발전하는데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둥지마을을 방문한 군민회원들은 ▲올갱이묵 만들기 체험 ▲찹쌀 주먹떡 만들기 체험 등 향토 음식 만들기 체험과 ▲레크레이션 ▲숭의전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재경연천군민회 관계자는 “재경연천군민회원들이 이번 고향마을 체험행사를 통해 고향의 정을 느끼고, 연천군이 처한 현실을 알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재경연천군민회가 지역인재육성과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