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재경)는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과 연계해 53명의 저소득 어르신들께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
관인노인복지센터는 2008년 10월부터 현재까지(누계 419명) 매년 2차례씩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방과 안과 등 무료이동진료를 함으로써 불편한 몸으로 먼 곳까지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무료이동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신은희 팀장은 “의료적으로 소외된 곳에서의 진료는 더욱 보람되며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니 멀지만 자주오고 싶은 곳이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로 어르신들을 진료했다.
진료 후에는 (주)에스오일 남양주지사(지사장 조규팔)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의료진들, 봉사원 모두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고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댁까지 모셔다 드려 더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주)에스오일은 이밖에도 2008년부터 후원금은 물론 난방비 및 장수사진 촬영 등 지속적인 후원으로 기업으로써 모범이 되고 있다.
박재경센터장은 “의료진과 (주)에스오일에 감사함을 표하고, 초 고령 사회에 진입한 관인면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전 주민들이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경희대병원, 농협지역본부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의료 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인면은 보건지소 및 진료소 이외는 의원이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특히 어르신들의 의료에 대한 욕구는 매우 높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매우 적절한 진료였다는 주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인노인복지센터(☎031-533-90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