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포천 정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이동초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활동을 통한 집중력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 스포츠 교실은 스포츠스태킹코리아 경기북부지사 예하의 창의 스포츠 연구소에서 해당 학교에 집적 찾아가 스포츠스태킹을 이용한 각종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스태킹코리아 경기북부지사 이경배 이사는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컵을 쌓았다가 허무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특히 창의력 계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한다. 또한 학생들의 사고능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조금이나마 학업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스태킹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놀이로 집중력 및 좌, 우뇌의 발달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명 과학고등학교의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영재 교육용으로 운영되는 등 아직은 생소한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창의 스포츠 교실은 포천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 12월까지 운영될 계획에 있으며,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스포츠스태킹코리아 경기북부지사에서 부담하여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