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미산면사무소와 자매동인 동두천 송내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12명은 5월 19일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미산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2012년 미산면 주민자치센터 추진계획 중의 하나인 자매동과 함께하기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송내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들은 미산면 주민자치위원(이재원)의 밭에서 고추 끈매기, 고춧대 세우기 등의 일손을 도우며 농촌활동을 몸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평소 해 보지 않았던 밭일 등을 통해 어린 시절 고향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향수에 젖을 수 있어 좋았으며, 나아가 미산면과 송내동 간에 애정과 친근한 이미지를 교환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