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주공 2단지 송천마을 입주자대표회(회장 차원근)와 부녀회는 5월 15일~ 16일 오후 6시부터 송우 주공2단지 일원에서 ‘희망찬 노래자랑 및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송천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까지 5백여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행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아파트 거리에는 각설이 행사, 4D 체험관, 어린이 바이킹 등 각종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한 풍물장터와 바비큐 포장마차 등으로 성황을 이뤘으며 오고가는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초대가수 김기남씨와 벨리댄스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윤태현 경비원, 이계순 미화원, 안정우 기전기사 등 송천마을 우수직원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노래자랑의 공정성을 위해 차원근 동대표 회장, 천병순 선거관리 위원장, 최도철 노인 회장, 염형진 방범 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희망찬 노래자랑은 총 15팀이 참가했으며 대상으로 뽑힌 1~3등은 심사점수 동률로 인해 ‘가위, 바위, 보’로 등수를 정하게 되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대상은 ‘그녀와의 이별’을 부른 박수진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임흥신, 우수상 민기옥, 참가상은 김양숙 홍보이사가 받았다.
동대표회와 부녀회의 풍물장터 운영 및 바자회 수익금은 함께 사는 송천마을 주민들에게 쓰레기 봉투로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10ℓ 10매씩 주공 2단지내 전세대에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