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해원)는 11일 군내면사무소 옆 휴경지(면적 348㎡)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감자와 고구마를 파종했다.
사랑의 고구마 사업은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복지분과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경 고구마를 수확해 일부는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해원 위원장은 “사랑의 고구마 사업은 지난해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실시한 고구마 농사 체험장 사업결과 수혜대상인 소외계층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 자체 예산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매년 휴경지를 이용해 고구마 등 작물을 재배해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