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버섯연구회, 신기술 습득 위한 선진지 견학
충북 괴산 표고네영농조합 방문, 연구기관 벤치마킹 "포천버섯 명성 되찾자"...고품질, 차별화된 버섯 생산 전력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2일
포천버섯연구회(회장 정덕균)는 지난 10일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버섯 재배 신기술 습득을 위한 버섯관련 연구소 및 표고버섯재배 선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포천버섯연구회원들은 고품질 표고버섯을 생산하기 위한 표고목 관리요령 및 정밀 병해충예찰방법을 연구기관을 찾아 벤치마킹하고 충북 괴산 표고네영농조합을 방문해 표고재배 배지 생산시설 및 재배사를 견학했다.
포천버섯연구회는 지난해 7월 결성돼 현재 35명이 활동 중이며, 포천시의 임목자원을 버섯재배에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버섯재배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며 소비자들에게는 웰빙식품으로 국민건강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원들 모두 전국에서 최고 버섯을 생산해 냈던 포천버섯의 명성을 되찾고자 고품질, 차별화된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포천버섯연구회의 고품질 버섯재배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배 중 애로사항이 발생될시 신속히 찾아가는 현장 밀착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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