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는 7일 현삼식 양주시장, 동두천양주교육청 한일순 교육장 및 초·중등 교장 등 70여 명을 초청해 ‘양주시 농촌체험학습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양주체험마을과 체험농장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6일 농촌현장학습을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청과 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농촌체험상품 공동개발과 홍보를 위한 사전답사차원에서 실시했다.
개회식에서 현 시장은 양주가 시장전략에 최우선 과제로 교육도시를 선정했다면서 농촌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와 인성교육을 심어주고 농촌에는 상호교류 활성화를 통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현장 팸투어는 ▲남면소재 맹골마을에서 유가공체험 ▲은현면 소재 장가르기체험 ▲청산버섯농장은 버섯 생산과 판매 현황 청취 ▲만송동소재 정석농원에서는 양주골 딸기따기 체험을 각각 실시했으며, 행사 종료 후 체험후기를 작성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양주시는 농촌마을체험 4개소, 교육농장 4개소, 애듀팜 1개소, 체험농장 24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2011년도에는 5천명이 초·중·고 학생들이 농촌을 방문해 농촌체험을 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학교와 체험마을․체험농장의 지속적인 커넥팅으로 맞춤형 팜스쿨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도농교류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