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를 4일 앞둔 7일 포천시선수단은 포천종합체육관에 모여 필승을 향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종국 포천시 생활체육회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류왕현 포천시체육회연합회 회장, 포천시체육회 남궁종.조복현 부회장, 각 종목별 회장, 각 읍면동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체육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포천시선수단을 격려.응원하며 힘을 실어줬다.
포천시체육회장인 서장원 포천시장은 식사에서 “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 감독, 코치 등 선수단의 노고가 많았다”고 말하고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평소 기량을 백분 발휘해 필승을 기원한다”면서 ‘종합우승! 파이팅!’을 선창, 선수단에 기(氣)를 불어넣어 주었다.
한편, 오는 11일부터 3일간 평택시 일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364명(선수 7천97명·임원 3천267명)의 선수단이 1, 2부로 나뉘어 육상·수영·축구·테니스·탁구·복싱·유도·태권도 등 20개 정식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1부에선 수원시가 종합우승 8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용인시와 성남시 등이 종합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2부에선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이천시를 비롯 오산시와 김포시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나 포천시도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268명, 임원 89명 등 35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