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깨끗한 농촌환경 보존을 위해 지난 4일 폐비닐과 농약병 등 농촌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수거활동에는 농업경영인회(회장 한창성) 회원을 비롯해, 마을주민, 농협직원, 공무원등 50여명이 참여해 약 25톤의 농촌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특히 농경지 및 각 마을별로 산재해 있는 플라스틱 농약빈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농촌폐기물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 반입돼 유용한 재생에너지로 재활용된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농촌폐기물 수거를 위해 땀을 흘려주신 주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쾌적한 농촌환경조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농촌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