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평초등학교(교장 황규열)는 지난 2일 사암방과후학교 가온극장에서 오각균 영중면장에 학교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규열 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5월 영중면에 부임하신 이래 우리면의 발전은 물론, 학교교육에도 남다른 관심과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를 다해오셨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분야에 더 많은 도움을 주십사 당부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모 영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오각균 면장은 교육면장으로 불리워도 좋을 만큼 관내 4개 초.중학교에 골고루 관심을 기울이는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어 이같은 자리가 마련돼 뜻 깊다”고 말했다.
정남미 영평초등학교 어머니회장은 “작년 여름 장마가 영중면을 휩쓸 때 학생을 하교 시키려 학교에 들렀는데, 작업복을 입고 학교를 둘러보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특히 올해 2월 시청에서 공모한 자랑스러운 학교 사업과 학력향상 프로그램에 응모한 우리학교 발표회 때 또 다시 현장에 나와 계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오각균 면장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영광이며 앞으로도 영평초등학교 뿐 아닌 관내 4개교 어느 학교라도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있는 힘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