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조도행)는 어버이날을 앞둔 5월 3일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노인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견학 및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 각 읍면동 위원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모범위원들이 도우미로 나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버스 9대가 출발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편하고 즐거운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섰다.
바르게살기는 이번 효도여행으로 수원 화성, 구리시 동구릉 등을 견학했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포천의 한 음식점에서 감자탕을 저녁식사로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출발 전 박혜자 포천동바르게살기 위원장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을 서장원 포천시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포천종합운동장 출발집결 시에는 간단히 모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기념품으로 타올을 제공했다. 또한 서장원 포천시장과 정종근·손지영·한광식·이형직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바르게살기협의회 임·회원들이 참석해 이번 효도관광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조도행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포천에 7개의 상징물을 세운 바 있으며 이번 효도관광을 주관함에 있어 많은 노력을 하는 등 회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