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시강원도민회 6대 회장에 박복진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포천시강원도민회는 지난 4월 27일 포천 늘봄웨딩홀에서 ‘2012 재 포천시강원도민회 창립 10주년 및 제5·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포천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강원도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복진 신임회장이 6대 회장으로 취임했고, 석택희 5대 회장이 이임했다.
박복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두 분 회장님이 이뤄놓은 초석을 바탕으로 누가되지 않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화합으로 포천강원도민회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외적으로 강원도의 숙원사업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까지 우리 강원인의 뚝심으로 일궈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자세가 필요하다. 임기동안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석택희 5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포천강원도민회가 설립된지도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오늘이 있기까지 초대회장님과 4대회장님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난 2년동안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 왔지만 부족함이 많은 것 같아 송구스럽다. 제6대 회장에 취임하는 박복진 회장은 본회 수석부회장으로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본회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 포천강원도민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창립10주년을 기념해 축하공연,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 행운의 열쇠 전달식, 케잌커팅식 등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