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운악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용객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및 시설물 보완사업으로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악산자연휴양림의 2011년 총 이용객수는 65,660명으로 2010년 51,364명 보다 약 30% 증가했다. 휴양림 이용객이 증가할수록 숲해설, 산림문화프로그램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어 운악산 휴양림에서는 2011년 “꿈을 찾는 숲”의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스토리텔링, 미술치료, 천연염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숲 유치원을 운영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자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2년 휴양림 시설보완은 계곡을 따라 편히 걸을 수 있는 목재 데크 로드를 설치해 노약자 및 유아도 편히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13년도에는 추가로 산림문화 휴양관 1동 8개 객실을 신축할 계획으로 점차 늘어나는 휴양림 이용객의 욕구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림휴양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운악산자연휴양림은 팀장 및 모든 직원은 일치단결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휴양림의 본질적인 기능인 국민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의 휴식 및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용객 모든 분들께 약속드린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