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2 오후 05:1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詩=박혜자] 여백은 나를 재운다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3일
 
↑↑ 박혜자 시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주)포천신문사 
여백은 나를 재운다…
때론 바람에 흔들리고
두려움에 잠 못드는 밤도 있었지요
콧 날이 시큰해지는
죽을 만큼 아픈 사랑에 울었고
지키지 못한 인연
윤희 속 마지막 삶 이건만!
아프다 !
슬프다!!
어느새 불혹의 나이.
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애절하다!
때론!
텅 빈 여백을 지니고 있는 듯해
정겹기도하고
사랑이 깊어 갈수록
텅 비어있는 빈 마음을 채워주는 효소.
여백은!!
오늘도 애잔한 별 빛같은 연민으로…
나를 재운다

희우 박혜자 / 시인, 수필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