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30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임시 단장 선출, 정기봉사활동 활동처 선정 등 2012년 활동 일정 안내, 가족 간 친목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봉사단은 예년과 달리 다문화가정 10가족이 수혜자가 아닌 봉사자로 참여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다른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자신과 사회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고 나눔을 통해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의 마음 또한 건강하게 만들며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어려움은 반으로 나누고, 즐거움은 두 배로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가족봉사단은 3개 단체로 나눠 각 1개 사회복지시설과 결연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까지 5개 단체의 가족봉사단을 양성해 55가족 203명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결연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