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억8400만원을 투자해 등산로 정비사업을 착수했다.
소요산 등산로 구간 중 작년 수해로 인해 훼손이 극심한 등산로를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마차산 및 왕방산, 해룡산에는 안내판 및 방향표지판을 설치해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등산여건을 활용하고자 지역 경계를 이루고 있는 주요 6산(소요산, 마차산, 칠봉산, 해룡산, 왕방산, 국사봉) 종주코스 50.3km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여건 조성은 물론 숲길조사 관리원을 통해 GPS를 활용하여 정확한 등산정보를 등산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숲길조사원 및 등산로 정비 인부 등을 배치해 등산로 현장점검을 실시, 모니터링으로 훼손이 발생했거나 시설물 파손 등 사전 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조치해 등산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여가시간 증대 및 건강에 대한 욕구가 높아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 날로 증대하고 있어 주요 등산로를 다양한 산림문화 숲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산을 찾아오는 등산문화 여건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