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보건센터는 오는 19~20일 ‘정신건강의 달’인 4월을 기념하는 ‘2012 동두천시 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
동두천시정신보건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19일 오후 7시에는 정신건강 연극제로 ‘뽕짝’이라는 친근한 제목의 연극을 경기도립극단이 시민회관에서 공연한다. ‘뽕짝’은 트로트 음악극으로 폐쇄병동의 환자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겪는 일들을 통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연극이다.
아울러 이튿날인 2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늑대와 여우의 심리탐구’라는 주제로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건강강좌가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예정되어 있다. 연극제와 건강강좌는 모두 무료이며 13세 이상의 학생이 사전예약(☎860-3433)후에 연극제에 참석하면 자원봉사활동 2시간 인정이 가능하다.
동두천시보건소 김제팔 소장은 “이번 정신건강축제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감소되고 동두천시정신보건사업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